2019년 6월 27일 목요일

냠냠

2019.6.28. 금요일

미소라멘. 야키교자. 타코야키. 규야키카레.
된장라면. 군만두. 문어빵. 소고기카레.

2019년 6월 24일 월요일

마음 정리 했어

2019.6.24 월요일

모 신인 아이돌 그룹을 작년 9월부터 빠질했었지만… 진짜 개병신같이 운영하는 회사측과 정신 안 챙기고 컴백 때마다 사건 터뜨리는 멤버들이나 내부 총질 씹 오지는 또라이 정병 팬덤을 견디다 견디다 이제서야 탈빠하기로 결심했어.
진짜 죽어.
죽으라고 개새끼들아.
내가 좋아한 시간이 아깝다.
더 처참하게 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.
아멘.
내 기대를 저버린 대가야.
꾸엑!
              X-(
진짜 쟤네(회사 + 멤버 + 팬덤) 때문에 몇 개월 동안 인성 파탄 났어. 나도 내 안에 이런 어둠이 있는지 몰랐다고. 다 죽어버려라…

ps. 천년만년 BTS 보라해요 (팬미팅 다녀오고 뚝딱 재입덕) (흑흑)

우리 BTS… 내가 본 아이돌 중에서 무대 제일 잘해서, 저 신인 그룹 빨다가 9개월 동안 앓아 온 정신병이 BTS 무대 보자마자 3초만에 치유된. 최고의 shrink. 노벨 의학상 줘야 돼.

어.

2019년 6월 22일 토요일

죽는 건 싫어

《에반게리온: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》 시청 중

죽는 건 싫어
죽는 건 싫어
죽는 건 싫어
죽는 건 싫어
AT 필드가 있으니까 질 수는 없어

계란후라이

2019.6.23 일요일

너랑 나랑 외로움은 다른 온도의 빛깔이어서 우리는 서로에게 보색조차 될 수 없고

2019년 6월 21일 금요일

나는 귀신이 되고

2019.6.22 토요일

나는 귀신이 되고 싶었어
집 밖의 지박령이 되고 싶었어
나무 그늘 아래 숨어들어 보이지 않게 살고 싶었어
하지만 나는 그럴 수 없었어
여름이 지나면 겨울이 금세 찾아와서
언제 죽어야 할지 알 수 없었고
나는 귀신이 될 수 없었어
여름은 내게로 왔고 나는
여전히 죽지 않고 지박령처럼 살아 있어
나무 그늘 아래 귀신처럼 살고 싶었어
나는 귀신이 되고 싶었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