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6.26 금요일
텔레파시가 통하는 건 처음에는 기쁠지 몰라도 거듭되다 보면 소름끼치는 일이다.
내 귀에 도청장치가 심어져 있는 건 아닌지 내가 모르는 곳에 설치된 카메라로 24시간 도촬되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종류의 정신 나간 상상을 하게끔 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