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.7.3 수요일
혼자 먹기 편한 애플수박
탐스럽게 잘 익은 주황색에 가까운 샛노란 살구
그리고 넷플릭스에 미드 빅뱅이론이 업로드 되어서 보는 중이다. 이 쇼는 2011년 2학기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이 본보기로 보여준 것인데 그날 이후로 미드에 푹 빠져 지냈다. 미드에 재입덕하게 해준 작품. 처음으로 나를 미드 세계로 잡아당긴 쇼는 Brothers & Sisters 였다. 2006년 여름? 2007년 봄? 그 즈음이었다. 옛날 쇼이니까 지금 다시 보면 시대에 한참 뒤떨어진 낡고 진부한 이야기이지만, 세계의 문을 열어준 작품들은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어 주는 것 같다... 빅뱅이론은 시즌 3 이후로는 조금 재미 없지만.
(삭제 되어서 다시 적는다... 블로그는 정말 구린 듯.)